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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RogerWi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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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시집보내는 날 여동생 시집보내는 날. 행복하게 잘 살아야해~ 행복하게 잘 살아야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After work 후덥지근 하게 나린 비 뒤에 마시는 시원한 호가든의 맛에 취했다. 퇴근후에 맛보는 시원한 맥주 한잔의 묘미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이 있겠는가. Simply thought, as if Sorang did.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여름이 다가와 날씨 한번 후덥지근 하구나. 비오기 전 나는 흙냄새 땅냄새... 여름이 다가오는 냄새가 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삼청동 먹쉬돈나 어제는 점심때 통이 운영진 여러분을 만나, 말로만 듣던 삼청동 먹쉬돈나 가봤어요~ 이름대로 먹고 쉬지말고 돈내고 나와야 할만큼 손님이 많아, 25분 정도 줄 섰다가 먹었지요. 음... 떡볶기 떡 자체보다는 함께 넣은 각종 사리들이 훨 맛있었습니다. 떡은 분명 쌀100%로 만든 가래떡이 아니었습니다. 사진은 일행 중의 한명(켄지, 보나, 석구님 중의 한분이겠죠...) 이 전에 찍었던 것을 가져옵니다. ㅎㅎ 아..마지막에 공기밥 볶아 먹는 것도 좋았어요~ 포스팅하면서 사진을 보니 또 침이 고입니다...쩝~ 오늘은 뭐 먹지.... 혹 담에 또 가게 된다면, 메뉴에 존재하는 모든 사리들을 한번에 짬뽕해 보겠어요. 쿠쿠쿠쿠.. '~'
생각하다 악기의 스펙과 그 스펙이 만들어내는 소리에서 느끼는 행복감 보다는, 음악을 잘 즐기고 누릴 줄 아는 것이 더 행복하겠지요. 공감하시면 손가락 꾸욱.
오션스 - 최악의 더빙 보이는 화면의 주제는 '바다의 신비와 소중함'. 런타임 내내 들리는 더빙의 주제는 짜증스런 '갈비타령과 그런 애를 달래는 아빠' 진지한 다큐를 '지붕뚫고 하이킥'의 연장으로 만들어 버린 정보석과 진지희의 짜증나는 나레이션 더빙은 어린이와 그 부모들을 노린 한국판 마케팅 전략의 산물이 아닐까. 엉성한 마케팅 기획이 제작비 8천만 달러와 7년간의 집념을 한순간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케이스. 피어스브로스넌이 더빙한 원판이 궁금하다.
18th ASEACCU Conference 2010 18th ASEACCU CONFERENCE 2010 Savarnabhumi campus, Assumption University Bangkok, Thailand 26-28 August, 2010 Caring in Truth : Catholic Perspectives in Education Challenges Keynote address on Conference theme by H.G. Archbishop Francis Xavier Kriengsak Dr. Channahon Monthienvichienchai, “The Pastoral Challenges to Youth and Catholic Education in the Age of Globalization” Rev. Dr. Amnuay Yoonpray..
바슈 더 스턴피드 , Trigun Trigun(나이토 야스히로作, 1998년) 의 주인공, 바슈 더 스턴피드 평상시에는 이렇게 코믹스럽다가도 상황(?)이 발생하면 무서울 정도로 진지해진다. 이런 놈이 멋있지. (술에 쩌린 듯 옆의 친구놈 말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