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스토리 초대장을 공개했더니,
한시간도 안되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평상시 기껏해야 방문자수 40회(그 중에 내가 대여섯번.)이던 블로그가
한시간만에 약 120회를 넘긴 듯.
티스토리가 하고 싶은 분들이 그렇게 많았구나....
난 몰랐다.
초대장이 그렇게 받기 어려운 건가 보다.
그런게 왜 나한테는 10장씩이나 있었던 걸까.
그나저나, 난 첨에 어떻게 이곳에 왔지????
아...방가네가 한장 보내줬었군.
오랜만에 방가네 함 들러봐야 겠다.